실리콘마이터스를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 PMIC (Power Management IC, 전력관리반도체) 전문업체인 실리콘마이터스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분야 선구자인 허염 박사가 세계적인 벤처캐피탈 Walden International의 투자를 받아 2007년 설립하였습니다.
실리콘마이터스는 2008년 아시아 최초로 LCD디스플레이용 PMIC 양산에 성공, 설립 5년만인 2012년에 1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스마트폰 OLED 패널용 PMIC, 스마트폰용 PMIC 양산에 성공하여 2017년 매출액 2천억원을 달성하였고, 2021년에는 매출액 3천억원, 누적 IC 공급량 50억개를 돌파하였습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에 힘입어 당사는 2011년 GSA (Global Semiconductor Association)가 선정하는 최고매출성장기업상을, 2016년에는 대한민국기술대상대통령상, 이억불수출탑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력반도체 전문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출신의 경영진, 주요 Foundry 업체들과의 안정적 파트너쉽, 그리고 국내 전략고객들의 변치 않는 신뢰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당사는 아시아 최고수준의 아날로그/전력반도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굴지의 스마트폰, TV, 노트북, PC 제조업체들에게 대량 공급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마이터스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Automotive, IoT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 유럽, 미국의 고객들에게 최고의 전력관리 solution을 제공하기 위해 지금도 200명이 넘는 국내 최고의 아날로그 전문가들이 실리콘마이터스에서 밤낮 없는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